티스토리 뷰
목 차 1. 가 격 2. 디자인과 모델 2.1 디젤 2.2 가솔린 2.3 하이라이트 영상 2.4 스페셜 모델 3. 세부 내용 3.1 안전성 논란 (AEB 보조 장비) 4. 특징 |
개 요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판매 중인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4WD 중형 SUV. G클래스라는 공식 명칭은 1994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G는 Gelände를 의미합니다.벤츠에서 직접 생산하지 않고,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에서 위탁 생산하며 통칭 G바겐이라 부릅니다.
1. 가 격
2023년 가솔린 4.0 (개소세 환원)
2. 디자인과 모델
역사 G바겐은 처음 1979년 개발한 오프로드 차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 후 1990년대 말에 버튼벤츠라고 불리던 G320이 개발되면서 현재의 G바겐으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2021년 현재까지 발전한 승용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G바겐의 엠블럼은 기본적으로 벤츠의 브랜드 심볼인 별 모양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G바겐의 경우 전통적인 미국의 스테레오타입인 오프로드와 미국의 군용차인 재물선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모델에는 G가 담긴 부분이 있습니다.
G바겐 모델의 가격은 1억 8,000만 원부터 3억 4,000만 원까지 다양하며,G바겐은 전 세계에서 매우 인기 있는 고급 SUV 중 하나입니다.
엠블럼 디자인 변천사 G바겐의 엠블럼은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의 브랜드 심볼인 별 모양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디자인이 첫 출시되었을 때는, 1979년 개발 당시 트럭 부서와 함께 인증 마크로 사용된 트리파즈 모양의 로고를 사용했습니다.
1989년부터 G바겐은 G320 모델과 함께 별 모양의 엠블럼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8년에는 G500 모델의 에디션 50에 국기 모양의 엠블럼이 사용되기도 했으며 2017년부터는 별 모양의 엠블럼이 약간 변형된 디자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G바겐의 엠블럼은 40년 이상의 역사와 함께 변화해왔으며 별 모양이 G바겐을 대표하는 브랜드 심볼로 자리 잡았습니다.
G바겐 가장 비싼모델 G바겐 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모델은 AMG G65 이며 AMG G65는 6.0L V12 가솔린 엔진을 타고 있으며 630마력 1000Nm의 최대 발휘합니다.
이 모델의 가격은 2021년 시점에서 한국에서 약 3억 4천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AMG G65은 G바겐의 대표적인 고성능 모델 중 하나이며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과 적극적인 외부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고급 기능이 추가된 모델로 가장 높은 품질의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
2.1 디젤
2.2 가솔린
2.3 하이라이트 영상
2.3 스페셜 모델
벤츠 G63 AMG 6x6
일반적인 G63 AMG나 G65 AMG도 무지막지하게 강하지만, 이런 기존 G클래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G63 AMG 6x6'라는 특제 3축형 버전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이는 그대로 6륜구동에 타이어 변경으로 지상고가 46cm으로 높아졌으며, 엔진은 G63과 같은 V8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0-100km/h 가속에 7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다만 안전을 위해 최고속도는 160km/h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당연히 연비는 나쁘고 가격은 달러(US) 기준으로 $600,000입니다.
3.세부 내용
메르세데스 벤츠가 생산하는 G클래스는 5대의 SUV 가운데 가장 구형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차종 중 하나입니다. G클래스는 1979년에 개발된 이래로 지속적인 진화를 거쳐 최신 기술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G 63 AMG 같은 고성능 모델이 인기를 끌며 럭셔리 명품 SUV의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입니다.
벤츠 G바겐은 내구성이 뛰어난 크로몰리 강철로 만들어져 군용 차량으로도 사용되기도 했으며 특유의 박스 모양의 디자인과 구체적인 디테일들이 매력적인 SUV로 많은 차량 열풍을 이끌었으며, 상급 차종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입니다.
또한, G바겐은 경량화된 크로몰리 강철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군용 차량으로도 사용됩니다.
1980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로, 계속해서 개발과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현재에 이르렀으며 SUV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바겐은 높은 효율성과 고품질의 내부 인테리어로 유명합니다.
최신 모델에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편의 시설이나 안전 장치 등이 추가되어 있으며, 대형 SUV인 만큼 넓은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G바겐은 지형이나 날씨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국도 이외에서도 안정성과 주행성능이 우수하며 G바겐에는 다양한 모델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3.1 안전성 논란 (AEB 보조 장비)
배우 김주혁이 2014년식 1.5세대 G63 AMG를 운전하다가 서울 삼성동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 입니다.벽도 뚫는다는 홍보까지 하며 안전성을 강조하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처참하게 구겨진 사고 차량의 차체 사진 때문에 안전성 논란이 거론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주혁의 G63 AMG가 571마력이나 되는 V8 가솔린 트윈터보 모델이라 가속력이 월등해 김주혁의 심장마비 후 돌진 거리인 100m 가량동안 속도가 너무 많이 붙은 뒤 충격 흡수가 전혀 되지 않는 콘크리트 벽에 충돌 후 전복되어 어떤 차량이었더라도 그 속도에서는 사망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인이 두부손상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것은 사고시 전복되면서 차량의 A,B,C필러가 모두 내려앉아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주장도 있습니다. 이것은 차량의 안전에 문제를 제기할수 있는 사유이며, 전복시 지붕 손상에 대한 규제가 최근에야 만들어졌기에 오랫동안 테스트를 받지 않은 G63의 경우 전복에 지붕이 취약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게다가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G클래스처럼 각진 외형의 차량은 강화된 현재기준의 안전기준을 만족하기가 힘든 형태다. 더군다나 G63 모델이 들어간 W463계 G클래스의 경우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인데다가 기본적인 샤시나 보디 디자인이 1979년부터 2018년 까지 양산된 차다 보니,지붕 관련 문제에서는 상당히 취약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차량의 안전도 부족과 높은 속력과 무리하며 고출력 엔진을 탑재했기 때문에 충격이 커지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AEB가 있었다면 자동으로 제동이 걸려서 큰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을 거라는 주장도 있지만, 김주혁의 차량은 2013년식이라 전 세계적으로 AEB가 도입되기 이전인데다, AEB는 어디까지나 보조장비일 뿐 사고를 절대적으로 막을 수 있는 만능이 아니라고 생가이 듭니다. 아무리 AEB가 있어도 의식 잃은 사람이 악셀을 풀로 밟으면 안 멈춘다.AEB를 맹신하는 것은 금물임을 강조 하고 싶네요.
4. 특징
토스 (toss) 후원 계좌 링크 아래 링크는 토스 익명 송금 계좌 입니다. 저에게도 소중한 시간과 절성과 노력으로 열심히 준비한 포스팅 글 입니다 부족하고 또 많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블로그 운영을 위한 커피 한잔정도 후원해 주실분은 아래의 링크로 클릭 하시면 토스 (toss) 어플로 후원해 주실수 있습니다. 좋은 포스팅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https://toss.me/커피값후원감사해요 |
'all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대면 계좌개설 은행 증권회사 저축은행 (0) | 2023.10.27 |
---|---|
삼성 갤럭시 Z플립5 사양 디자인 성능 (0) | 2023.08.04 |
제네시스 G90 제원 특징 (0) | 2023.07.31 |
줌 PC 다운로드,사용 방법 (0) | 2023.07.13 |
캐딜락 에스칼레이드 ESV 상세 디자인과 성능 (0) | 2023.06.30 |